20141201

카테고리 없음 2014. 12. 1. 02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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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생일 축하를 받았다. 생각지도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더욱 깜짝 놀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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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lep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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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1127

카테고리 없음 2014. 11. 27. 16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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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시반 합주다 뭐하지? 요즘 어째 계속 이성과 감정의 분리를 깨닫는 거 같다. 너무 생각이 많아졌나 여러 가지 기작으로 그 결론에 다다른다
Posted by Blep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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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1126

카테고리 없음 2014. 11. 26. 16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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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주가 1시간 6분밖에 안남았다. 아마 형논 끝내고 논문 좀 보다 가게 될 것 같다. 시험이 3주밖에 안 남았고 발표랑 공연이 일주일밖에 안남았다는 재난을 얼마 전에 듣고서야 알았다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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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뭘하고 싶은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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